진주성 참배 후 결의 다져… “현장 중심 정치·민생 회복에 총력”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진주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들이 6일 원팀 선언식을 갖고 단일대오 구축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은 먼저 진주성 임진계사순의단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하며 참배했다. 후보자들은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사진 제공=최순경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진주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들이 6일 원팀 선언식을 갖고 단일대오 구축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사진 제공=최순경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진주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들이 6일 원팀 선언식을 갖고 단일대오 구축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선언식에서 후보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의 다양한 의견과 경쟁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았다"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진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천 정치 ▲시민과의 소통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 등을 공동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D

끝으로 "진주의 변화와 발전은 시민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하나로 결집한 힘으로 책임 있는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