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료 감면 등 운영 안정화… 군민 문화 접근성 향상

경남 산청군은 작은 미술관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작은 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를 6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작은 미술관 운영과 각종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에는 미술관의 기능과 운영 기준, 대관 절차 및 운영 사항 등이 포함됐다.

[사진 제공=산청군] 작은 미술관 내부 사진

[사진 제공=산청군] 작은 미술관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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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민을 대상으로 한 대관료 감면 규정을 담아 지역 주민과 단체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기존 시범 운영 단계에서 벗어나 작은 미술관을 정규 운영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6월 작은 미술관을 개관한 이후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김종학 초대전', '산청의 기록사진 및 시화전' 등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거점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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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산청·진주 상생 기획전 '생명의 연결망'을 개최하는 등 맞춤형 전시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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