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혁·탁영준·한성수 등 5인 이름 올려

탁영준(왼쪽)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탁영준(왼쪽)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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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뮤직그룹 리더들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12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6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2026 Indie Power Players)' 명단에는 장철혁·탁영준 SM 공동대표와 한성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스터 프로페셔널(MP), 소성진 쏘스뮤직 MP, 신선정 빅히트 뮤직 대표이사가 포함됐다.

SM의 탁 공동대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장 공동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장 공동대표는 "조직 내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폭넓은 글로벌 팬층과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해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탁 공동대표는 "음악은 물론 팬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머무는 공간까지 확장해 일관된 경험을 전달하려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한성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스터 프로페셔널, 신선정 빅히트뮤직 대표이사, 소성진 쏘스뮤직 마스터 프로페셔널. 하이브 제공

(왼쪽부터)한성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스터 프로페셔널, 신선정 빅히트뮤직 대표이사, 소성진 쏘스뮤직 마스터 프로페셔널. 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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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리더인 소 MP는 4년 연속, 한 MP는 3년 연속, 신 대표는 2년 연속 명단에 들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등 소속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 MP는 세븐틴과 TWS(투어스) 등 K팝 가수들의 앨범 제작을 총괄했고, 소 MP는 그룹 르세라핌 등을 제작했다. 신 대표는 방탄소년단의 성공적인 컴백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코르티스의 도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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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2017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리스트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 등 세계 3대 메이저 레이블 외에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거둔 레이블과 유통사 리더를 선정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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