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선거운동 해왔고, 교육통합에 적임자로 판단"
김대중 후보, "교육 통합으로 가는 튼튼한 토대 될 것"환영

최대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포기와 함께 김대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15일 본 후보 등록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대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포기와 함께 김대중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대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포기와 함께 김대중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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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부회장 신인 최 후보는 전교조 활동을 했던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김 후보는 상당히 중도적인 성향"이라며 "가장 공정한 선거운동을 해왔고 인품이 출중하다고 판단되는 인물, 전남광주 교육통합을 앞장서서 추진해온 인물을 지지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최 후보는 "응원해주셨던 시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완주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남은 선거기간 새로운 지지 예비후보와 함께 저의 대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예비후보들이 네거티브를 절제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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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대중 예비후보는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최 후보님의 지지는 진정한 교육 통합으로 가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진보와 보수가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전남·광주의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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