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세계랭킹 17위→15위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톱 3 선전
코르다, 티띠꾼, 김효주 톱 3 유지
김세영 11위, 윤이나 41위, 박현경 74위
최혜진이 세계랭킹 15위로 도약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35점을 받아 지난주 17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전날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올해 최고 성적이자 세 번째 톱 10 진입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1승을 포함해 통산 9승(아마추어 우승 제외)을 기록한 최혜진은 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개인 최고 성적은 작년 메이뱅크 클래식과 마이어 클래식, 2022년 CP 위민스 오픈 준우승이다.
넬리 코르다(미국),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는 톱 3를 유지했다. 코르다의 평균 랭킹 포인트 11.93점, 티띠꾼 10.99점, 김효주는 7.3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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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뤄닝(중국) 4위, 해나 그린 5위, 이민지(이상 호주) 8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9위에 포진했다. 한국은 김세영 11위, 유해란 12위, 임진희 32위, 김아림 34위, 황유민 35위, 김민솔 38위, 윤이나 41위, 이소미 42위, 유현조 44위, 고진영 51위, 이예원 53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자 박현경은 7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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