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대와 장기적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 '서울대학교-신한은행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 '서울대학교-신한은행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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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상혁 행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1998년부터 이어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신한은행은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구성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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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행장은 "서울대의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홍림 총장은 "서울대 도약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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