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진학·전공 정보 한자리에

서울시립대학교가 7일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학년도 일반대학원·전공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770명이 등록해 참가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혜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는 맞춤형 상담부터 퍼스널컬러 체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서울시립대가 2026학년도 일반대학원·전공 박람회를 5월 7일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가 2026학년도 일반대학원·전공 박람회를 5월 7일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서울시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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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35개 학과가 참여해 각 전공별 부스를 운영하며, 교직원과 대학원생들이 직접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중국어문화학과 신현우 학생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공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받은 부스 중 하나는 퍼스널컬러 컨설팅 부스와 향수 만들기 부스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컬러를 분석받으며 웜톤, 쿨톤 등 본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외부에서 유료로 진행되는 퍼스널컬러 진단이 무료로 제공돼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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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한 서울시립대 대학원장(교학부총장)은 개회사에서 "PhD란 Permanent Head Damage의 약자란 자조 섞인 농담을 'Permanently Hungry Doctor,' 배움에 굶주린 사람으로 바꿔 부르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학원이 남기는 가장 큰 흔적은 학위증이 아니라, 평생 사라지지 않는 지적 허기라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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