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69억, 영업이익 103억
해외 매출 확대·신규 거래선 확보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
세종3공장 가동 안정화·생산 효율 개선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 close 증권정보 200130 KOSDAQ 현재가 12,08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100 2026.05.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 콜마스크 지분 203억원에 처분 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불발…콜마家 경영권 분쟁서 '연패' 콜마家 경영권 분쟁 일단 '봉합'…윤동한 회장 "회사 발전 위해 할 일" 가 국내외 거래처의 매출 증가와 내실 경영으로 올해 1분기 수익성이 향상됐다.


콜마비앤에이치 CI. 콜마비앤에이치 제공

콜마비앤에이치 CI. 콜마비앤에이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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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69억원으로 0.1% 올랐고 순이익은 224억원으로 1451.4% 늘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나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장 및 매출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 주요 국내 고객사 물량 증가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매출 구성으로 변화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영업이익은 세종3공장 등 기 증설된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상승하며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고 원가 구조가 개선되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제품 구성 변화와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 물량을 확대하고 신규 해외 대형 거래선을 지속해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생산 효율성 개선과 ODM 경쟁력 강화를 통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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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K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와 신규 거래선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 ODM을 기반으로 원료 및 제형 경쟁력을 강화하고,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을 고도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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