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은 '월드컵'… 주류업계 '축구 마케팅' 경쟁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맥주 소비가 급증하는 월드컵 기간을 겨냥해 주류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또 카스는 다음 달부터 열리는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웃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 ‘월드컵 광고’ 선보여
테라, ‘손흥민’ 중심 ‘TERRA X SON7 에디션’ 인기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맥주 소비가 급증하는 월드컵 기간을 겨냥해 주류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축제 시즌을 앞두고 모델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TV 광고 시리즈 마지막 3편을 공개하고 2차 에디션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공개된 TV 광고 1편은 기자회견장에 테라 신규 모델로 등판한 손흥민의 존재감에 초점을, 2편은 축구 경기장에서 프리킥을 한 후 테라를 시원하게 직접 음용하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시리즈의 3편은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는 테라의 진심을 담은 것이 주요 콘셉트이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현재 운영 중인 TERRA X SON7 에디션 1차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이어 이달 말 에디션 2차의 출시로 여름 축제 시즌 분위기를 한층 띄울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맥주 성수기와 세계적 축제의 시즌이 중복된 만큼 테라와 손흥민 선수의 활약도 시너지 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세계적 축제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테라를 긍정적으로 접하며 즐거운 계절로 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한 술자리 AI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가 MZ세대 사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 200만건이 넘는 접속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테라 빙고 게임팩' 등 아웃도어 행사와 'TERRA X SON7' 협업 굿즈인 스푸너, 피크닉매트, 리유저블백등의 증정으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의 카스는 월드컵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공개했다. 영상은 월드컵이라는 여정 속에서 승패를 떠나 대한민국이 함께 웃고 울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서 월드컵이 지니는 의미를 강조했다.
카스의 월드컵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 채널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카스는 월드컵 개막 후 후속 광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카스는 다음 달부터 열리는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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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웃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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