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간편조리식품 매출 25%↑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즉석조리식품 및 간편식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즉석조리식품 및 간편식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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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집에서 혼자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이 늘어나면서 대형마트에서 즉석조리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간편조리식품 상품 매출은 전주 대비 25%, 냉장 간편식은 32% 상승했다.

홈플러스는 14일까지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진주식 육전 한 판, 모듬전 등 각종 전, 삼색나물, 송편, 전통 떡류 등을 선보인다. 또한 치즈 바비큐 치킨, 고시히카리 초밥세트 등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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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고 명절을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즉석조리식품과 간편식을 이용해 명절을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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