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차 스타리아 전동화·리무진 신차에 타이어 공급
승차감·내구성 갖춘 사계절 타이어 로디안 CTX 장착
유럽·중동 등 수출 물량 적용… 원 타이어 전략 가속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과 최상위 리무진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넥센타이어는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에 로디안 CTX(ROADIAN CTX)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기 구동 특성상 초기 토크가 높고 차체 하중이 커 타이어의 내구성과 승차감이 중요하다. 리무진 모델 역시 프리미엄 이동 공간을 지향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로디안 CTX는 사계절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승차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성능 예측 시스템을 적용해 고하중·고토크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공급은 국내 출시 모델뿐 아니라 유럽, 오세아니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수출 물량에도 적용된다.
넥센타이어는 파워트레인 구분 없이 동일한 제품으로 모든 차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원 타이어(One-Tire)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4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46,000 2026.05.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중국산 차 원가경쟁력 상당히 앞서…안전·품질·서비스로 경쟁" 반도체 이후는 누구? 순환매 다음 타자에 쏠린 눈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6 등 국내 주요 차종은 물론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에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 목적기반차량(PBV) 분야에서도 기아 PV5에 이어 스타리아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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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전동화 차량은 물론 내연기관 차량까지 아우르는 넥센타이어의 전략이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완성차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파워트레인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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