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사랑의 울타리' 사업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자라나는 꿈나무에 전하는 응원
'키다리 아저씨' 지역 프로젝트
부모의 소득 격차가 아이들의 꿈의 크기마저 결정짓는 '기회의 불평등' 시대이다.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렵다는 한탄 섞인 목소리 속에서, 아이들의 출발선을 평등하게 맞추기 위한 새울원자력본부의 '키다리 아저씨' 지역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지난 13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비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울타리' 사업은 새울본부가 매년 지역사회에 후원하는 대표적인 미래세대 양성 교육사업으로,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윤숭호 새울 대외협력처장과 울주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9개소)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현장에서 교육과 돌봄을 위해 헌신 중인 지역아동센터장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새울원자력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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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는 '사랑의 울타리' 사업 외에도 각종 교육 장학사업, 아톰공학교실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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