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술기업 대상 최대 7억원 지원… 금리 최대 1.60%P 감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과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BNK부산은행이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BNK부산은행이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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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 등이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업체당 최대 7억원까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60%포인트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상생펀드 협약대출의 지원 대상과 대출 한도 등 자세한 사항은 BNK부산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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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부울경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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