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제나’ 기획·운영 참여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산하 기장청소년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4회 '놀아봐요 꿈틀의 숲' 축제를 개최했다.

기장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달 축제 ‘놀아봐요 꿈틀의 숲’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기장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달 축제 ‘놀아봐요 꿈틀의 숲’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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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기장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제나' 소속 청소년 13명이 직접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인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향수 만들기와 거울 만들기, 타투·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창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 체험과 미션 참여를 통해 모은 스탬프로 떡볶이, 츄러스, 슬러시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당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한 '귀멸의 칼날 게임대회'가 열려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으며, 랜덤 플레이 댄스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주체적인 문화활동의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끼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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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을 위해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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