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 돌입…14일 견본주택 개관
15개동 1544가구 규모
송도IBD 마지막 주거단지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4일 송도국제업무지구(IBD) 일대에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가구가 주를 이룬다.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과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했다.
내부는 3면 개방형 중심 설계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가구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해 수변 경관을 보다 넓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과 고층부 스카이라운지, 사우나가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299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GTX-B 노선 추진으로 서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송도 워터프론트와 약 19만㎡ 규모의 대형 공원, 센트럴파크도 단지와 인접해있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29년 8월에서 2030년 1월 사이에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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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송도 IBD 마지막 주거단지로서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로젝트"라며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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