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학습자 뜨거운 집념

정교한 전문 교육 성과

교실을 벗어난 배움이 무대 위에서 빛났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환경조경디자인과가 최근 부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꽃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부산시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조경·화훼 디자인 분야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선 환경조경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최경화 학생(성인학습자)은 지난 4월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의 주요 행사인 '꽃 소비 촉진 생생화환 디자인 경진대회'에 출품해 최우수상(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월 졸업한 박미정 씨(성인학습자) 또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개최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의 2026년 전국 신화환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부산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 봄꽃 전시회의 전국 신화환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환경조경디자인과 졸업생 박미정 씨. 경남정보대 제공

부산 봄꽃 전시회의 전국 신화환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환경조경디자인과 졸업생 박미정 씨. 경남정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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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과 재학생이 나란히 지역을 대표하는 큰 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것은 경남정보대 환경조경디자인과만의 실무 중심 교육과 성인학습자들의 뜨거운 학업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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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운 환경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은 "성인학습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조경과 화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어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조경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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