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은 지금]세종,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 14일 개최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 주최
2026년 정기주총 핵심변화·실무상 쟁점 분석
2027년 대응전략 논의
2026년 정기주주총회의 핵심적인 변화 내용과 실무상 쟁점을 분석하고 2027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마련됐다.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타워1 24층 세종 세미나실에서 '2026 정기주총리뷰세미나'를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정기주총 시즌은 개정 상법이 본격 적용된 첫해로, 기업으로서는 단순한 안건 상정을 넘어 정관 설계, 주주커뮤니케이션, 의결권자문기관 대응, 주총 이후의 중장기지배구조 운영 전략을 아우르는 종합적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년 정기주총 시즌에서 확인된 주요 변화와 쟁점을 분석하고, 2027년 주주총회 대비를 위한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회사법·자본시장법에 관한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종 주주경영권분쟁팀 백상현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가 '개정 상법의 첫 적용: 정관과 이사회 구조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국내 주요 기업의 적대적 M&A 자문 및 소송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며 경영권 분쟁 분야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최명 변호사(변시 4회)가 '자기주식 소각과 배당: 3차 개정 상법 이후의 자사주 관련 안건의 변화'를 주제로 자기주식 소각·처분과 배당 정책의 연계 등을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ESG 평가 및 분석, 의결권 행사 등 ESG 관련 풍부한 학문적 기반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김명서 전문위원이 '이사 선임·보수 승인: 독립성·책임·보수 투명성에 대한 새로운 잣대'를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세종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안효섭 수석전문위원은 의결권 자문 분야에서 축적해온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026년 주주제안의 변화: 안건분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실제 안건과 의결권 행사 기준의 변화, 의결권자문기관 및 기관투자자가 주목하는 포인트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인 이동건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는 개정 상법의 영향이 실제 안건 설계와 표 대결 구도에 본격적으로 반영된 첫 사례"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올해 정기주총의 변화와 흐름을 재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논의함으로써 2027년 주주총회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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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현장 및 온라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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