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CGV용산아이파크몰에 템퍼시네마 B관 신규 오픈
템퍼 모션베드와 스마트쿨 매트리스 등 적용
기존 템퍼시네마 대비 가로 폭 더 넓어
덴마크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CGV와 협업한 신규상영관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을 지난달 초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템퍼시네마는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닝 침대 상영관으로 누워서 즐기는 새로운 관람 형태를 제시했다.
이번에 CGV용산아이파크몰에 문을 연 템퍼시네마 B관은 총 24석 규모로, 프라이빗한 좌석 구성과 여유로운 공간 설계로 차별화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템퍼시네마 B관은 오픈 첫 주말(4월4~5일)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상영관에는 맞춤 설계된 '시네마용 템퍼 제로 지 라이프 스타일 모션베드'를 비롯해 '프로 플러스 스마트쿨 매트리스(S)'와 '컴포트 베개'가 적용됐다. 특히 좌석 크기는 가로 100㎝, 세로 200㎝로, 기존 템퍼시네마 대비 두 좌석 기준 가로 폭이 50㎝ 더 넓다.
관람객은 템퍼 모션베드에서 머리와 상체, 다리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자세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수십억 개의 셀로 구성된 템퍼 소재 매트리스는 압력을 완화해 장시간 관람에도 편안함을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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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코리아 관계자는 "템퍼시네마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고객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템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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