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코스닥 유망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액티브 코스닥FOCUS 펀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삼성액티브운용, '코스닥FOCUS'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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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지수를 활용한 삼성액티브 코스닥FOCUS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코스닥 지수를 활용해 핵심주를 선별하고 액티브한 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미래에셋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신한은행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이 펀드는 지난 3월에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와 유사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6404억원, 순자산 9248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삼성액티브 코스닥FOCUS 펀드는 ETF와 운용 전략의 궤를 같이하면서도 공모펀드의 특성을 살려 매매 편의성을 높였으며 종목 수를 조금 더 늘려 보다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 집합이 아닌 7대 핵심 성장 산업으로 분류해 체계적인 투자 유니버스를 구축했다. 구체적으로는 제약바이오, 우주항공·방산,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에너지저장장치(ESS)·에너지, 로봇,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을 중심으로 약 800여 개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펀드 운용에는 중소형주 운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노하우가 집약된다. 김지운 운용2본부장이 총괄 운용을 맡고 리서치센터의 시니어 애널리스트들과 액티브 ETF 운용역들이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가 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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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본부장은 "코스닥은 인구 구조의 변화, 에너지 전환, AI 혁신 등 세상의 모든 변화가 가장 먼저 투영되는 역동적인 시장"이라며 "작년부터 본격화된 대형주 상승 이후에는 중소형주로 상승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등도 코스닥 중소형주 시장에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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