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11시20분 국회서 출마 기자회견
여야·제3지대 가세 다자 경쟁 구도

배수진 조국혁신당 당헌당규개정위원장(법무법인 율플러스 변호사)이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배수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배경과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배수진 조국혁신당 당헌당규개정위원장. 배수진 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배수진 조국혁신당 당헌당규개정위원장. 배수진 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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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광주 출생인 배 위원장은 광주 경신여자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 전문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을 지냈으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정치행정분과 행정위원으로 참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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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여야를 넘어 제3지대까지 가세하며 경쟁 구도가 넓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안태욱 전 시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밝혔고, 진보당은 전주연 후보, 기본소득당은 신지혜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무소속으로는 구본기 전 촛불행동 대표가 출마 의사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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