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 인재영입식서 공식화
AI·디지털 정책 전문가 발탁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당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발탁인재 환영식에서 공천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AI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AI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 부위원장은 1966년 광주 출생으로 광주 살레시오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이텔·나우누리 등 PC통신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거쳐 나우콤 창업 멤버로 참여했으며, iMBC 미디어센터장 등을 지내며 미디어 운영 경험을 쌓았다. 국회 뉴스 편집·운영에도 관여한 바 있다.

정책 분야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정보화정책관과 미래성장정책관을 맡아 인공지능(AI)·빅데이터·디지털 전환 정책을 담당했다. 이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를 지냈다.


지난해 대선 국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디지털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관련 공약 설계에 참여했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정부의 AI 전략 설계를 맡고 있다.

AD

광주 광산을은 직전 지역구 의원이던 민형배 전 의원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