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 "광주-강진 고속도로 대촌 IC 하부도로 개설 환영"
대촌지역 발전 획기적 전기 마련 평가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광주∼강진 고속도로의 대촌 IC(이하 나들목) 하부 연결도로 개설이 올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나들목 개통으로 그동안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대촌지역의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으로부터 '대촌 나들목 하부 연결도로 연내 개통 소식'을 들었다"며 "대촌나들목과 하부도로가 개설되면 남구 도시첨단산단과 에너지밸리산단의 물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인근 대촌 주민의 교통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환영했다.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대촌 나들목(대촌 IC) 일대의 하부 연결도로 개설은 광주 남부권의 교통 흐름을 바꾸는 핵심적인 사업으로, 고속도로 진출입 효율성 제고뿐만 아니라 인근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
현재 진행 중인 계획의 핵심은 고속도로 본선과 지상 일반 도로를 매끄럽게 잇는 평동-승촌-대촌을 잇는 연계망 확충이다.
대촌 IC는 광주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되는데, 하부 도로가 완공되면 산단에서 고속도로 진입까지 소요 시간이 기존 대비 10~15분 이상 단축되며, 서해안고속도로 및 남해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산단 입주 기업들의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전망이다.
또 기존 대촌 지역은 편도 1~2차선의 좁은 도로가 많아 고속도로 개통 시 병목현상이 우려됐는데, 하부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국도 1호선(나주~광주 방향)의 교통량을 분산 수용, 상습 정체 구간인 효천지구 및 백운광장 일대의 간접적인 교통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황경아 후보는 "대촌 IC 하부 도로는 단순히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한 통로를 넘어, 광주 남부의 경제 지도를 확장하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교통소외지역이던 대촌이 새롭게 발전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모님이 1000만원 넣어주셨어요"…역대급 불장에...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현), 전 광주 남구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현)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광주와 남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