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주거 플랫폼 고도화" 현대건설·분당서울대병원 MOU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주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건강 정보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련 서비스와 플랫폼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헬스케어 개념검증을 수행하고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모델을 가다듬기로 했다. 현대건설이 실증환경 제공, 시나리오 기획, 플랫폼 기술 개발을 맡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임상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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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산하 헬스케어혁신파크와 연계해 협업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곳은 유전자 분석, 줄기세포 연구 등 35개 기업이 입주해 임상과 연계한 연구를 한다. 현대건설은 "의료 전문성과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플랫폼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실증을 기반으로 미래형 건강주거 모델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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