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T, 프로스포츠 스페셜 부문 대상 수상
코리아 스포츠 진흥 대상 시상식 선정
총 31개 대회, 총상금 346억원 성공 운영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2025 코리아 스포츠 진흥 대상 시상식에서 프로스포츠 스페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선정위원회는 "KLPGT는 총 31개 대회, 총상금 346억원 규모의 2025시즌 KLPGA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았다"며 "5년 연속 '총상금 300억원 시대'에 안주하지 않고 선수, 갤러리, 대회 관계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스페셜 대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이번 수상은 KLPGA투어가 선수와 팬, 그리고 대회 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KLPGA투어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투어의 품격과 수준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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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포츠 진흥 대상은 올해로 7회째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다. 국내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스포츠 유관단체와 기업, 브랜드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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