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기억과 기록' 주제…참가비 무료

전북 부안군이 오는 19·26·28일 상서면 우덕마을에서 귀농귀촌 둥지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우덕살롱' 행사가 열린다.

부안군이 오는 19·26·28일 상서면 우덕마을에서 귀농귀촌 둥지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우덕살롱' 행사가 열린다. 부안군 제공

부안군이 오는 19·26·28일 상서면 우덕마을에서 귀농귀촌 둥지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우덕살롱' 행사가 열린다.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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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마을기록문화관에서 '지역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진행되며 세 번의 기획 살롱을 통해 젊은 귀농귀촌 세대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둥지마을의 미래상을 그려본다.


우덕살롱에는 김애림(지역 시장·공간을 콘텐츠로 기록하는 지역 문화기획자)·김시동(주민과 함께 기록을 수집하며 지역 아카이브 기반을 구축하는 기록가)·심수림(기록을 바탕으로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기획자)씨가 이야기 손님으로 초청된다.

일자별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지역의 기억, 기록, 예술, 공동체에 대한 깊은 이야기가 밤마다 펼쳐질 예정이다.


세 차례 우덕살롱을 통해 참여 주민과 귀농귀촌 청년들은 기록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마을의 삶과 변화를 하나로 엮어 나갈 예정이다.

우덕살롱 참가비는 무료이며 핸드폰 문자 메시지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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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과 기록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덕마을이 청년 귀농 세대의 둥지로 자리 잡고 농촌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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