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최대 10.196㎝까지 벌릴 수 있어
2022년 기네스 세기기록에도 올라
성인 남성의 주먹이 들어갈 만큼 입을 크게 벌리는 미네소타 출신의 10대 소년 아이작 존슨이 사화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작 존슨은 입을 최대 10.196㎝까지 벌릴 수 있어, 기네스 세계기록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큰 입(남성 부문)' 보유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9now는 2022년 입을 크게 벌릴 수 있어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른 아이작 존슨이 SNS 통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삭의 입 크기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그는 야구공은 물론 탄산음료 캔, 사과, 오렌지 같은 둥글고 큰 물체까지도 통째로 입에 넣을 수 있다. 그의 영상이 온라인 플랫폼 'Hip hub Video'에 공유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놀라움과 동시에 '인간의 신체가 이렇게까지 가능할 수 있나'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작의 비범한 능력이 의학적으로 턱관절 주변 인대의 뛰어난 유연성과 일반인을 초월하는 관절 가동 범위 덕분이라고 진단한다. 이와 관련해 귀 앞에 자리하여 말하기, 씹기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턱관절의 유연성이 평균 이상일 경우, 이처럼 입이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반인이 평소에 입을 과하게 자주 크게 벌리면 턱관절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 이는 턱관절 장애로 이어진다. 턱관절 장애는 입 벌리기·저작·말하기 등 턱관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턱관절·근육·인대·디스크 등 복합 조직이 손상되거나 부조화를 일으켜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입을 벌릴 때마다 턱이나 귀 앞에서 '딱'하는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지고, 음식을 씹거나 말하기가 불편하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큰 하품이나 음식을 한입에 무리하게 넣는 등 입을 갑자기 크게 벌리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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