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소통하라… 국립부산과학관, ‘대한민국소통어워즈’ 3관왕 영예
인터넷소통·소셜미디어·소통대상 3개 부문 대상
'과학관은 딱딱하다'는 편견을 완전히 깬 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3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우수한 소통 사례를 발굴해 디지털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439개 기업과 기관이 지원, 콘텐츠경쟁력지수와 소통지수를 기반으로 디지털 소통 효과를 측정해 최종 50개 기업·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디지털 소통 효과 측정평가, 고객패널 모니터링(VOC), 전문가 운영성 평가에서 종합지수 AA를 획득해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대한민국소통대상 등 기타 공공기관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 문화 콘텐츠에 대한 신속한 현장 소식 전달, 참여형 스토리 구성, 최신 트렌드와 밈(meme)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관람객과의 소통 창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SNS 플랫폼을 활용해 누구나 과학을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프라인을 넘어선 과학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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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SNS 채널은 과학관의 친밀도와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적극 활용해 관람객과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과학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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