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액터스 오디션 합격자 5인 공개
신인 배우 통합 오디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자 5명이 선발됐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합격자는 신하영(20), 최민교(17), 최예나(17), 최준혁(26), 황서빈(20)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BH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등 카카오엔터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중 한 곳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오디션은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 신인 배우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연기의 시작, 너의 첫 TAKE'를 슬로건으로 연기 트레이닝과 코칭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6월 온라인 접수 시작 이후 수천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심사에는 각 매니지먼트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해 지원자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개인의 매력을 잃지 않고 캐릭터를 살리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자신만의 필살기가 필요하다"는 등의 조언을 건넸다. 참가자들은 "다시 없을 기회라 생각해 최선을 다했다" "자신을 깊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올해만 893% 폭등"…너무 올라 불안한데 더 오른...
카카오엔터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발을 내디딘 신인 배우들의 성장을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도 재능과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