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수주 확대"
유안타증권은 31일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56,3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9.96% 거래량 33,872,753 전일가 51,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AI 수혜' 속 대한전선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123%↑ 대한전선, 신안 태양광 초고압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2만4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한전선은 3분기에 매출액 855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3%, 8.5% 늘어난 규모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광 낙월 해저케이블 매출 인식과 해외법인 매출 확대로 외형을 유지했다"며 "수주잔고는 3조 417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고마진 및 해상풍력 프로젝트 본격화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2027년 준공 예정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2공장은 국내 HVDC 송전망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핵심 거점 투자"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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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전선은 HVDC 전력망용 해저케이블 등 고난도 제품의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 중"이라며 "베트남 초고압케이블 공장 투자와 남아공 MV 공장 완공을 통해 해외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며 원가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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