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민, 3년 5개월 만에 우승 GO~
렉서스 마스터즈 1R 5언더파 몰아치기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선두 상큼 출발
2022년 우리금융 챔피언십 이후 우승 기회
장희민이 오랜만에 우승의 발판을 놓았다.
30일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7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5언더파 67타를 작성한 장희민은 옥태훈과 김성현, 함정우, 장동규 등 공동 2위(4언더파 68타) 그룹에 1타 앞선 선두에 올랐다.
장희민은 2번 홀 보기를 4번 홀(이상 파4) 버디로 만회한 뒤 7~10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쓸어 담았다. 이후 7개 홀에서 지루한 파 행진을 이어가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귀중한 버디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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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민은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선수다. 첫해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후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도 이 대회 전까지 1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이 없다. 지난달 골프존 오픈 공동 9위가 유일한 톱 10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50위(1288.6점), 상금랭킹은 59위(8319만3113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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