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가도 코스피, 2% 넘게 오르며 3938 '신고가'
外人·기관 양매수…기관 홀로 1兆 사들여
SK하이닉스도 51만원 신고가
24일 코스피가 장중 2% 넘게 오르면서 신고가를 연이어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6분 기준 코스피는 3934.88을 기록했다. 오후 1시43분에는 3938.32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 초반 3900을 돌파하며 시작된 강세장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장 초반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도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기관투자가와 함께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각각 3285억원, 1조64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가가 1조원 이상 순매수한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1조387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반등한 이후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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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닥 지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883.70으로 전날 대비 1.3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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