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1위→13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포인트 획득
티띠꾼, 코르다, 이민지 톱 3 유지
김효주 8위, 유해란 14위, 이율린 195위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세계랭킹 13위로 올라섰다.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18점을 받아 지난주 21위에서 8계단이나 점프했다. 전날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에 통산 13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8위인 김효주에 이어 한국 선수 중 2번째로 좋은 세계랭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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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찰리 헐(잉글랜드)이 톱 5를 유지했다. 한국은 유해란 14위, 최혜진 21위, 고진영 22위, 김아림 27위, 황유민 34위, 유현조는 35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우승자 이율린은 세계랭킹이 156위 계단이나 도약한 195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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