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고구마섬서 첫 출발
도·시군 공무원 200여 명 참여
강원도 마라톤 문화 확산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6일 춘천시 고구마섬 일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6일 춘천시 고구마섬 일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가 26일 춘천시 고구마섬 일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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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춘천 고구마섬을 출발해 소양호 하천변을 따라 소양2교 앞 반환점을 왕복하는 5㎞ 코스를 5명의 주자가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최용수 도 육상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순하 도 마라톤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내 마라톤 인구가 천만 명을 돌파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 마라톤 활성화와 도·시군 공무원 간 화합을 위해 도청 마라톤 동호회가 정성을 다해 이번 첫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저도 최근 반려견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올해 처음 마련된 대회가 이제라도 시작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춘천시 고구마섬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춘천시 고구마섬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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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매년 개최되기 바라며, 오늘 경기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팀워크가 중요한 만큼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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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우승은 삼척시 마라톤 동호회(회장 신윤철), 준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마라톤동호회(회장 김순하), 3위는 원주시 마라톤동호회(회장 박순철)가 차지했으며, 내년 제2회 대회는 평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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