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추고 3주만에 반등[폴폴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25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오른 51.4%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0.4%포인트 오른 44.9%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51.4% 소폭 상승
민주당 지지율 45.8%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25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4.8%)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오른 51.4%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0.4%포인트 오른 44.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5.1%포인트 상승, 45.6%에서 50.7%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대구·경북 지지율은 7.2%포인트(42.3%에서 35.1%)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지지율이 7.8%포인트(34.4%에서 42.2%)로 올랐다.
일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로 향하며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얼미터는 "이번 주 지지율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서로 상쇄되면서 횡보하는 양상을 보였다"며 "긍정적 요인으로는 미·일 순방 준비와 군사합의 복원 표명 등 외교 안보 분야 활동, 연구개발(R&D) 예산 증액 편성 같은 경제 정책 발표 등이 있었고, 특검 관련 정치 공방과 광복절 특별사면 후폭풍, 세제 개편 불확실성, 연이은 산업재해 사고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4.8%)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5.9%포인트 오른 45.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1.2%포인트 떨어진 35.5%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3.4%, 조국혁신당은 3.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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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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