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이끈 대학생 대표팀, 국제대회 첫 출전
싱가포르 국제보험경진대회 참가
보험산업 혁신 아이디어 교류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61,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65% 거래량 166,163 전일가 464,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음주운전자, 44%가 또 한다…처벌 강화해도 '백약이 무효' 삼성화재, DJSI 월드지수 2년 연속편입…"손보사 최고 ESG경영 입증" 는 최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에서 열린 국제보험 경진대회(GAIP) 2025에 국내 대학생 대표팀이 대한민국 최초로 출전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종우 삼성화재 상무(윗줄 오른쪽 두번째),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윗줄 왼쪽 네번째), 한국 대표 4ever팀 멤버(아랫줄 왼쪽 첫번째부터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최근 열린 국제보험 경진대회(GAIP) 참가 전 싱가포르 소재 재보험 법인 삼성Re에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대회는 신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등 보험 산업 혁신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일본, 홍콩 등 10개국 대학생 대표팀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팀 '4ever'는 지난 6월 삼성화재와 서울대, 포항공과대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전국 대학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특화 화재보험'을 발표하며 대상을 받은 팀이다. 약 두 달간 준비한 뒤 같은 주제로 국제무대에 도전했다.
대학생 대표팀 외에도 싱가포르 소재 재보험 법인 삼성Re의 니틴 최고경영자(CEO),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박소정 서울대 교수, 정광민 포스텍 교수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싱가포르 보험업계 미팅 및 GAIP 주최 국제 산학 세미나에 참석해 사이버, AI, 인슈어테크(보험+기술) 등 업계 현안을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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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관계자는 "대회에 국내 대학생 대표팀이 처음 참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인재를 적극 육성해 국내 손해보험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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