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우수 학생 적극 유치할 것”… 국립부경대,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학생 초청 캠퍼스 투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본격화
국립부경대학교 국제교류본부와 RISE사업단은 지난 21일 오후 부산 캠퍼스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캠퍼스 투어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수학 중인 우수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교정을 둘러보는 기회를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마티 한국교육원 원장과 관계자, 학생 22명 등 총 2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설명회와 함께 백경광장, 수상레저관, 청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현재 부경대에 유학 중인 카자흐스탄 학생이 직접 유학 수기를 발표하며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부경대에는 올해 4월 기준 카자흐스탄 유학생 22명을 포함해 63개국 164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학·석·박사 과정, 교환학생, 연수과정, 복수학위 등 다양한 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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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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