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위해 LG유플러스와 맞손
보이스피싱 수법 공유부터
정기 협의체 운영까지 전방위 협력
우리은행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8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31% 거래량 1,050,062 전일가 16,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노노갈등 확산…삼전 노조 "LG 이야기" vs LG유플 "사과"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LGU+,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과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 추진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통신 분야 간 협력을 통해 선제적 피해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소비자 자산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수법 공유 및 협업사항 발굴·추진,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한 세부 실행계획 수립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 과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 추진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향후 양사는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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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우리은행과 LG유플러스와의 전략적 협업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고객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양사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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