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쎄' 플랫폼 내 금융서비스 연계 등

광주은행이 최근 베트남 최대 규모의 중고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기업 '오케이쎄'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케이쎄는 오프라인 중심의 중고오토바이 거래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광주은행이 금융과 모빌리티를 융합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존 금융의 틀을 넘어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해외 유망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채널을 확대하고, 생활 속 금융 접점을 더욱 넓히기 위한 전략이라고 광주은행은 설명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왼쪽)과 김우석 오케이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고병일 광주은행장(왼쪽)과 김우석 오케이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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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27,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74% 거래량 425,625 전일가 27,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금감원, KB·전북·케뱅 정기검사…첫 소비자보호 검사반 투입 와 함께 이번 투자를 진행하며 오케이쎄 플랫폼 내 금융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공동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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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전략적 투자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케이쎄와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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