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5000만 원 투입해 등산로 입구에 조성

천안시, 나사렛대와 협력해 월봉산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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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나사렛대학교와 손잡고 월봉산 쉼터 조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월봉산 등산로 입수에 총사업비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나사렛대가 제공한 토지 1869㎡에 시유지를 더해 총 2617㎡ 규모의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에는 야외 운동기구, 육각 정자, 평상, 맨발길, 황토길 등이 조성됐으며, 왕벚나무와 옥매화를 비롯한 14종의 수목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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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했다"라면서 "협력해 준 나사렛대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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