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2일 K치안산업 육성을 위한 '제4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치안산업 육성”…경찰청, 치안산업진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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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방위산업과의 연계, 신생기업 육성, 치안산업 분야 유상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및 해외 판로확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등 12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협의회는 '2025년 치안산업진흥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첨단 치안기술 산업화·국제적 진출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치안 분야 장비 등 제품의 품질을 꾸준히 향상해 나가기 위해서는 제품의 표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권총·전자충격기 등 위해성 경찰장비 9종의 표준을 올해 완성한다. 아울러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표준 마련 대상 장비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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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K치안산업 생태계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첨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국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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