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어린이날 바둑 체험·바둑대회' 연다
내달 3일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서 진행
전북 완주군은 내달 3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어린이 바둑 체험·바둑대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바둑 체험·대회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맞아 ㈜아시아(대표 오인섭)의 협조로 진행되며, 바둑에 관심 있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둑 체험 부스에서는 바둑 기사의 지도 아래 바둑의 기초를 익히고, 바둑판 위에서 전략과 사고력을 키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바둑 대회에서는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바둑대회는 이창호사랑회가 주관해 더욱 의미 있고 전문성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바둑은 두뇌 발달뿐만 아니라 인내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데 매우 유익한 활동이다"며 "이번 체험과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바둑을 접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한편, 어린이날 대축제 현장에는 바둑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문화 활동이 함께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