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지정 관련 지역 설명회 현장. 영광군 제공

영광군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지정 관련 지역 설명회 현장. 영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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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최근 백수읍 이장 회의에서 신규 관광지로 지정된 백수읍 대신리 일원의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에 대해 지역 대표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백수읍 각 마을 이장 42명과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에 대한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 등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는 영광군에서 지난 1999년 불갑사 관광지 지정 승인 이후 26년 만에 새롭게 지정·고시된 관광지로 약 16만㎡의 면적에 공공 편익 시설, 휴양 문화시설, 상가 및 숙박시설, 조경·녹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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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계자는 "황홀한 노을과 문화의 장, 체류형 관광이라는 3가지 개발 방향을 토대로 백수해안도로에 부족한 기반시설과 편익 시설을 획기적으로 마련해 체험·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며 "타지역과 차별화된 독창성을 살린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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