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13회 송순문학상' 공모 추진
7월 1~31일…'대상·새로운시인상' 부문
전남 담양군이 면앙 송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담양의 문학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역량 있는 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작의 장을 마련하는 '제13회 송순문학상'을 공모한다.
올해 문학상은 전국의 재능 있는 시인들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로 운영되며, 공모 부문은 '대상'과 '새로운 시인상' 2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간은 오는 7월 1~31일 한 달간이다.
11월 중 당선작 선정 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 새로운 시인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 부문은 지난 2023년 7월 1일~2025년 6월 30일 사이 출간된 신작 시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시인상' 부문은 첫 시집을 내고자 하는 작가의 시집 한 권 분량(50편 내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문학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담양을 대표하는 문학 브랜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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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면앙 송순 선생의 문학정신을 현대에 맞게 계승하고, 유망한 시인들이 담양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담양군은 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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