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령자 주택개조 지원…279가구 선정
경기도가 올해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대상자로 총 279가구를 선정했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의 낙상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 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조명 개선 ▲욕조 철거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 개조 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 대상자는 도내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시군에서 신청받아 경기도에서 확정했다. 이번 대상자에는 1925년생 최고령 어르신도 포함됐다.
사업은 경기도가 총괄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을 받아 현장 조사, 공사,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
경기도는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대상 가구별로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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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100세 이상 어르신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 만큼 고령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사업을 더욱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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