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인프라코어, 1분기 영업익 678억… 전년비 27%↓
매출 1조185억으로 12% 감소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개선세
엔진 부문 영업이익률 16%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1.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1조185억원으로 12%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6.7%를 기록, 이전 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건설기계 사업 부문은 매출 75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48% 줄었다. 회사는 실적 감소 요인을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의 수요 회복 지연으로 꼽았다. 다만 중국 시장은 4분기 연속 성장하고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일부 신흥시장에서 수요가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보여 향후 수익성 제고와 실적 반등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진 사업 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속에 매출은 26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42억원으로 6% 줄었다. 발전기용 엔진 매출은 북미 및 신흥 시장의 전력 수요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또 대형 전자식·가스 발전기용 엔진과 방산용 엔진의 매출이 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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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차세대 신모델을 출시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며 "프로모션 비용 축소, 고정비 절감, 판매가 인상 등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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