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렘, 50억 실탄 장전…3자배정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가속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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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렘 이렘 close 증권정보 009730 KOSDAQ 현재가 309 전일대비 2 등락률 -0.64% 거래량 668,518 전일가 311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렘 "환기종목 지정, 선급금 규정 해석 미흡 원인…기준·절차 강화할 것" 이렘, 47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활용" 수혜주 신고가, 소외주는 '우르르'…관세 협상에 명암 갈린 증시 의 대주주 에스앤티제1호투자조합이 5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진행한다.


22일 이렘은 4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전날 공시를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호예수는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추진 및 그에 따른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최근 이렘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프로젝트 관련 수혜 기대감 속에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렘은 관계사 엑스알비(XRB)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력망 복구를 위한 바나듐(Vanadium)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공급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울러 미국이 추진 중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한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국선급(KR)을 포함한 주요 국제 선급 인증을 확보하고 있는 이렘은 LNG 운반선을 비롯한 조선용 강관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 역시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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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렘 관계자는 "ESS뿐만 아니라 당사의 데크 사업과 조합의 최대 출자자인 세화산업의 시멘트·레미콘 사업이 우크라이나 복구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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