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후원액 8만3984원
韓후보측 "압도적 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후원회가 21일 약 11시간 만에 후원금 법정 한도를 채웠다.


한 후보 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한 모금이 오후 7시55분께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원을 넘겼다고 공지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선거 사무소에서 캠프 인선 등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선거 사무소에서 캠프 인선 등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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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모금액은 29억4264만4213원이고, 총후원인 수는 3만5038명이다.


1인당 평균 후원액은 8만3984원이다.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는 총 3만2893명으로, 비율은 전체 후원자의 93.9%다.


한 후보 측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국민과 함께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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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 후원회의 모금액은 모금 시작 40분 만인 이날 오전 9시40분께 10억원을 넘었다. 또 3시간 정도 지난 오후 2시3분께 20억원을 넘겼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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