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메드, 일본 학회 참가해 '팩투스' 선보여
척추 임플란트 제조업체 엘앤케이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56100 KOSDAQ 현재가 6,710 전일대비 250 등락률 -3.59% 거래량 198,344 전일가 6,96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AANS학회서 '경추용' 신제품 호평…북미 시장 확대 기대감 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클리브랜드 클리닉서 '팩투스 카데바 워크샵' 개최 엘앤케이바이오, 지난해 매출 389억 전년比 8%↑…글로벌 공급망 확대로 매출 상승 기대 메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68회 일본 성형 재건외과학회(JSPRS)'에 현지 대리점과 함께 참가해 '팩투스' 제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성형 재건외과학회는 외과, 피부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전문가가 모여 새로운 개념이나 모호했던 진료 및 수술에 대한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1958년 설립한 학회다. 매년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올해 68회를 맞이했다.
공동으로 참가한 일본 현지 대리점 A사는 일본 내 '팩투스'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제품 공급을 위한 계약을 진행 중인 곳이다. 현재 일본 내 팩투스 공급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하면 팩투스 판매를 위한 인허가를 준비할 계획이다.
팩투스의 임플란트는 인허가가 필요해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팩투스 기구는 정부에 신고하면 이른 시일 내에 판매할 수 있다. 흉벽기형 수술 전 오목가슴 환자의 흉골(Sternum)을 들어올리는 기구 '크래인'을 일본 내 우선 판매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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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는 학회에 참석한 의료진 및 담당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체 개발한 '팩투스'를 알리고, 데모 시현을 통해 특장점을 설명했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품에 대한 직접 피드백을 받는 기회"라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제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오는 9월 일본 나가노에서 개최되는 세계흉벽질환학회(CWIG)에 참가해 '팩투스'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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