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식품산업硏, '관광상품 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식품 제조업체·6차산업 인증기업 대상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내달 8일까지 '고창 특화자원 관광상품 고도화 지원사업(2차연도)'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함께 지원하며, 고창군 내 식품 제조업체 및 6차산업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총 2억2,800만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관내 관광 식품 사업화 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된다. 지원 분야는 ▲기술지도(5건) ▲시험분석(5건) ▲효능검증(1건) ▲인증 및 지식재산권 확보(3건) ▲시제품 제작(5건) ▲온라인 마케팅(5건) ▲디자인 개선(9건) ▲패키지 지원(2건)으로, 총 8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혜기업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맞춤형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올해는 '고창푸드' 공동브랜드 활용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병행하여, 고창 식품 및 관광산업의 고도화와 고창 식품의 해외수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공고는 군청, (재)전북테크노파크,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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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생기 연구원장은 "지난해에는 14개소 기업이 수혜를 받아 40억 매출 성과를 이뤘다. 1차연도 성과를 기반으로 2차연도에는 식품·관광 고도화를 목표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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