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3년간 월 10만원씩 예금하면 '720만원+이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내달 2일까지 '2025년 영암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영암군이 여기에 10만원을 더해 예금 만기인 3년 후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영암군민 18∼49세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사업은 '전남형' 36명과 '영암형' 55명 모집으로 구성돼 있고,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어 사전에 신청 자격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전남형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고, 비슷한 자산형성사업 사업 참여자와 공무원·군 복무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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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인구청년과장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이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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